신학원

학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교총회 신학원 신학교 학장 김영선 목사입니다.

본 신학원 신학교는 주후 1977년 1월 10일, 설립자 전해룡 목사님의 기도와 헌신으로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41회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 가운데 복음적 사명과 개혁주의 신학의 전통을 지켜오게 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 신학원의 설립 취지는 시대를 섬길 일꾼을 양성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적 목회자,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 그리고 사도 바울의 복음 정신을 본받는 전도자적 사명을 지닌 지도자를 세우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장로교 전통에 따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교단 헌법을 준수하며, 정통 개혁주의 교리에 입각한 전문적인 목회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통신 신학원 과정을 개설하여, 더 많은 이들이 말씀을 배우고 “여호와를 힘써 알자”(호 6:3)는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의 문을 넓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배움의 기회를 통해 말씀을 더 깊이 연구하고, 교회를 더욱 충성스럽게 섬길 일꾼들이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내 양을 먹이라”(요 21:15),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 28:19),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20)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본 신학원 신학교는 말씀과 복음 위에 굳게 서서 교회와 열방을 섬기는 사역자를 세워갈 것입니다.

오직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믿고, 오직 성경이 명하는대로 목양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바른 신학은 바른 교회를 세우고, 바른 교회는 바른 삶을 낳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세월 동안 본 신학원을 세우시고 인도하신 것처럼 앞으로도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신실한 사역자를 배출하는 일에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삶의 공동체로 초대합니다.

주님의 부르심 앞에 서 있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교총회 신학원 학장 김영선 목사